미국 뉴욕시에서 북쪽으로 약 60㎞ 떨어진 요크타운하이츠. 세상에서 최고로 서둘러 연산하는 ‘꿈의 컴퓨터를 보유한 IBM 왓슨실험소가 자리잡고 있다. 실험소에 들어서면 절대영도(영하 273도)에 가까운 극저온 상태의 고(高)진공을 구현한 샹들리에 모양의 냉각기가 눈에 띈다. 인류의 난제를 단번에 풀 수 있는 양자컴퓨터의 두뇌 큐비트(Qbit)를 품고 있다. 양자컴퓨터는 현존하는 이진법 비트의 슈퍼컴퓨터보다 이론상 9000만 배 이상 계산 속도가 빠르다. 기술패권 시대의 승패를 가를 ‘반지의 제왕이나 다름없다. IBM의 양자컴퓨터 테스트를 총괄하는 제이 감베타 부사장은 “인류는 이미 양자컴퓨터 시대에 진입했다”고 단언하였다.

일본 정부도 통신회사 NTT, 요코하마대와 같이 요즘 1000억엔(약 7조200억원) 덩치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광(光)양자컴퓨터 개발을 지원하기 Naver 백링크 위해서다. 국내의 지난해 R&D 투자 크기는 464억원에 불과했다. 백링크작업 큐비트 개발 경쟁에선 시쳇말로 ‘게임이 안 한다는 뜻이 나온다. 김 교수는 “하드웨어 경쟁에선 어쩔 수 없다고 해도 양자컴퓨터를 사용한 깨닿고리즘 개발 등 소프트웨어 영역에선 해볼 만한 싸움”이라고 이야기 했다. IBM, 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정보기술(IT) 업체들은 ‘양자 네트워크를 선점하기 위해 격렬한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왓슨공부소만 해도 전 세계 개발자들의 놀이터로 활용되면서 진화하고 있을 것이다. 감베타 부사장은 “왓슨공부소에서 북쪽으로 70㎞ 떨어진 포킵시의 IBM 퀀텀 데이터센터는 양자컴퓨팅 테크닉이 집약된 공간”이라며 “클라우드를 통해 글로벌 개발자들과 연결완료한다”고 설명했었다.